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와 4월 7일 결혼식 생략 후 혼인신고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17살 나이차 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7일(오늘)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지섭과 조은정(27세)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지섭 나이
77년생 11월 4일 42세로,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겸 가수이면서 연예계 데뷔전에는 수영과 수구 선수 였습니다.
데뷔전 수영&수구 선수로 활동!
소지섭 활동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무한도전과 숲속의 작은집에 출현했으며, 인기드라마인 발리에서 생긴일, 주군의 태양,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의 작품에 출현하기 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는 지금만나러갑니다 는 관객 250만명을 동원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 나이
1994년 3월 25일(26세)로 전 OGN 소속 아나운서 게임 프로그램 나는 캐리다 에 출현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아나운서를 꼭 해보고 싶다며 OGN에 지원하였고 운 좋게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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